새
척추동물 중 깃털로 덮인 몸, 부리, 한 쌍의 다리, 그리고 날개가 있는 동물을 의미합니다.
흰뺨검둥오리 - 기우제
물새
헤엄치는 무리
기러기 / 오리 (Order Anseriformes)
작성자
Y달팽이꼴
작성일
2017-01-31 00:00
조회
5522
빛에 반사되어 어둡게 그늘 진 물의 표면이 마치 긴 가뭄으로 인해 갈라진 땅의 표면처럼 보인다. 그리고 그 땅에는 오리들이 빛을 흩뿌리고 다닌다. 그 빛은 아마, 긴 가뭄 뒤에 내리는 오래간만의 비로 인해 새로이 싹트는 수 많은 생명들의 희망일 것이다. 농부들의 염원을 들어서 일까? 마치 올해는 가뭄이 일지 않고 풍년이 오길 노래하듯 꽥꽥거리며 열심히 돌아다닌다.
2017.02.20
전체 0
-
임진강 한강 성동습지(교하물골) 14년만에 재두루미 도래김승호
-
흰죽지수리은방울
-
백로들의 휴식김승호
-
길 좀 건넙시다Young.Hong
-
중립수역 생태김승호
-
이동기 두루미류김승호
-
봄나들이김승호
-
산남습지에 들러서김승호
-
원앙들Young.Hong
-
개꿩&민물도요의 군무(문산습지)김승호
-
독수리&참수리김승호
-
검독수리 위용김승호
-
독수리 사냥김승호
-
두루미, 재두루미와 기러기김승호
-
흰꼬리수리의 겨울 나기김승호
-
재갈매기김동인
-
큰고니김동인
-
수리부엉이김동인
-
흰멧새김동인
-
천연기념물 개리버들붕어
-
나무발발이김동인
-
한강하구 재두루미버들붕어
-
흰기러기김동인
-
2019 재두루미 역시김승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