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대화 외 *

김계성 김계성
작성일 2007-03-31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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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마는 배도 안 고팠는지...?? 길 다듬기, 쓰레기 수거로 한결 깔끔해진 코스, 암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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