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남저수지

전선희 전선희
작성일 2008-10-31 00:00
조회 2134




















11월 2일 창원의 '람사르 총회장'은 전시관 부스가 쉬어 한가로웠습니다.

'주남저수지'도 (제방길은 탐방객들로 북적였지만) 한가로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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